· 소장품설명토우는 사람 · 동물 · 생활용구 · 집 등을 흙으로 빚어 형상화한 것을 말한다. 고대에 토우가 만들어진 것은 장난감으로서의 목적도 있지만, 주로 종교적 · 주술적인 목적에서 우상(偶像)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으며 후에는 무덤에 넣기 위한 부장품(副葬品)로도 만들어졌다. 말을 표현한 이 토우들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표현되어 있으며 익살스럽고 투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말 등에는 안장이 표현되어 있고 꼬리는 짧은 편이다. 앞다리가 뒷다리에 비해 길게 표현되어 비교적 균형 잡힌 형태를 보이고 있다.
<정의> 흙으로 만든 인물상으로 넓은 의미에서는 사람의 형상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생활용구 ·집 등을 본떠 만든 것도 총괄.
<발달과정/역사> 고대에 토우가 만들어졌던 목적은 장난감으로서의 것도 있겠지만, 주로 주술적인 우상(偶像)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다. 후에는 또 무덤 안에 바쳐진 죽은 자의 껴묻거리[副葬品]로도 만들어졌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말을 표현한 이 토우는 몸체보다 말머리가 크고 귀,코,입을 모두 표현하였다. 말등에는 안장이 있고 꼬리는 짧다. 굵은 몸체에 다리는 비례가 맞게 배치되었고 전체적으로는 머리부분이 몸부분보다 높아지면서 몸보다 큰 머리를 가지고 있으나 균형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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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양토우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명칭말모양토우
다른명칭馬形土偶
국적/시대한국 - 삼국
분류문화예술 - 조각 - 동물조각
재질흙 - 경질
특징토우는 사람 · 동물 · 생활용구 · 집 등을 흙으로 빚어 형상화한 것을 말한다. 고대에 토우가 만들어진 것은 장난감으로서의 목적도 있지만, 주로 종교적 · 주술적인 목적에서 우상(偶像)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으며 후에는 무덤에 넣기 위한 부장품(副葬品)로도 만들어졌다. 말을 표현한 이 토우들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표현되어 있으며 익살스럽고 투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말 등에는 안장이 표현되어 있고 꼬리는 짧은 편이다. 앞다리가 뒷다리에 비해 길게 표현되어 비교적 균형 잡힌 형태를 보이고 있다.
<정의>
흙으로 만든 인물상으로 넓은 의미에서는 사람의 형상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생활용구 ·집 등을 본떠 만든 것도 총괄.
<발달과정/역사>
고대에 토우가 만들어졌던 목적은 장난감으로서의 것도 있겠지만, 주로 주술적인 우상(偶像)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다. 후에는 또 무덤 안에 바쳐진 죽은 자의 껴묻거리[副葬品]로도 만들어졌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말을 표현한 이 토우는 몸체보다 말머리가 크고 귀,코,입을 모두 표현하였다. 말등에는 안장이 있고 꼬리는 짧다. 굵은 몸체에 다리는 비례가 맞게 배치되었고 전체적으로는 머리부분이 몸부분보다 높아지면서 몸보다 큰 머리를 가지고 있으나 균형적인 모습이다.
작가미상
크기길이 16.5cm, 너비 5.0cm, 높이 10.2cm
소장품번호
대구대
203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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