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입술이 나팔모양으로 외반하고 몸통 아랫부분이 부드럽게 팽만하는 양감있는 병이다. 귀얄로 짙게 백토 분장하고 목과 어깨에 세 줄, 몸 통 아랫부분에 두 줄, 굽 바로 위에 두 줄의 음각선을 돌려 문양대를 구획하였다. 몸통에 철사로 속도감있게 그려진 물고기와 연화문이 조화를 잘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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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철화 어문병
영남대학교박물관
명칭분청사기 철화 어문병
다른명칭粉青沙器 鐵畫 魚文瓶
국적/시대한국 - 조선
분류문화예술 - 공예 - 도자공예품
재질도자기 - 분청
특징입술이 나팔모양으로 외반하고 몸통 아랫부분이 부드럽게 팽만하는 양감있는 병이다. 귀얄로 짙게 백토 분장하고 목과 어깨에 세 줄, 몸 통 아랫부분에 두 줄, 굽 바로 위에 두 줄의 음각선을 돌려 문양대를 구획하였다. 몸통에 철사로 속도감있게 그려진 물고기와 연화문이 조화를 잘 이룬다.
구연부가 외반되어 있고 음각으로 7줄 선을 두르고 중앙에 철화로 어문漁文을 장식함.
크기구멍지름 6.0cm, 높이 29.0cm
소장품번호
소장
5470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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