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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문 수막새
영남대학교박물관
원본 해상도 1034 * 1033
- 명칭연화문 수막새
- 다른명칭蓮花文 園瓦當
- 국적/시대한국 - 고구려
- 분류주생활 - 건축부재 - 지붕재 - 수막새
- 재질흙 - 경질
- 소장품번호 소장 104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연화문 수막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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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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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고구려는 일찍부터 중국의 문화를 통해 기와를 제작하였다. 특히 불교가 전래된 이후 연꽃무늬가 장식된 수막새가 다량으로 제작되었는데, 구름, 보상화, 인동 등의 장식과 함께 배치되는 특징이 있다. 초기에는 막새면을 선각으로 여섯에서 여덟 구획으로 나누어 연꽃잎을 장식하고, 자방에는 반구형의 돌기를 배치하다가 점차 보상화. 인동, 귀면 등의 새로움 시문 단위가 채용되고 연꽃도 다채롭게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
회백색灰白色. 주연周緣 2분의 5 정도 결손缺損. 기와부 대부분 결손缺損. 막새부 앞면 에는 연화문蓮花文과 연자蓮子.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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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문 수막새 영남대학교박물관
- 명칭연화문 수막새
- 다른명칭蓮花文 園瓦當
- 국적/시대한국 - 고구려
- 분류주생활 - 건축부재 - 지붕재 - 수막새
- 재질흙 - 경질
- 특징고구려는 일찍부터 중국의 문화를 통해 기와를 제작하였다. 특히 불교가 전래된 이후 연꽃무늬가 장식된 수막새가 다량으로 제작되었는데, 구름, 보상화, 인동 등의 장식과 함께 배치되는 특징이 있다. 초기에는 막새면을 선각으로 여섯에서 여덟 구획으로 나누어 연꽃잎을 장식하고, 자방에는 반구형의 돌기를 배치하다가 점차 보상화. 인동, 귀면 등의 새로움 시문 단위가 채용되고 연꽃도 다채롭게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 회백색灰白色. 주연周緣 2분의 5 정도 결손缺損. 기와부 대부분 결손缺損. 막새부 앞면 에는 연화문蓮花文과 연자蓮子.
- 소장품번호 소장 104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연화문 수막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