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이 책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긍익(李肯翊)이 조선 태조 때부터 현종 때까지의 중요한 사실을 여러 책에서 뽑아 사건에 따라 엮은 조선시대 역사서이다. 원집(原集) · 속집(續集) · 별집(別集)으로 52권 42책으로 되어 있다. 원집은 각 왕대의 중요한 사건을 여러 책에서 골라 뽑아 사견(私見)을 가하지 않았고, 인용한 책의 이름을 밝혔으며, 속집은 숙종조의 고사(故事)이다. 별집에는 역대관직(曆代官職)을 위시한 각종 전례(典禮) · 문예(文藝) · 천문(天文) · 지리(地理) · 대외관계 · 역대고전(曆代古典) 등 항목별로 그 연혁과 인용한 책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소장본은 인쇄본이며, 별집 1권(一卷)-3권(三卷)이다. 표지 오른쪽은 꼰실로 4땀 꿰어 엮었다. 훼손된 곳은 없으나 보관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 갈색계열의 이물질이 묻어 있으며, 종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부분이 있다.
저작권 보호분야 “연려실기술별집(燃藜室記述別集) 第壹冊”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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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려실기술별집(燃藜室記述別集) 第壹冊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명칭연려실기술별집(燃藜室記述別集) 第壹冊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분류사회생활 - 사회제도 - 기타 - 기타
재질종이
특징이 책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긍익(李肯翊)이 조선 태조 때부터 현종 때까지의 중요한 사실을 여러 책에서 뽑아 사건에 따라 엮은 조선시대 역사서이다. 원집(原集) · 속집(續集) · 별집(別集)으로 52권 42책으로 되어 있다. 원집은 각 왕대의 중요한 사건을 여러 책에서 골라 뽑아 사견(私見)을 가하지 않았고, 인용한 책의 이름을 밝혔으며, 속집은 숙종조의 고사(故事)이다. 별집에는 역대관직(曆代官職)을 위시한 각종 전례(典禮) · 문예(文藝) · 천문(天文) · 지리(地理) · 대외관계 · 역대고전(曆代古典) 등 항목별로 그 연혁과 인용한 책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소장본은 인쇄본이며, 별집 1권(一卷)-3권(三卷)이다. 표지 오른쪽은 꼰실로 4땀 꿰어 엮었다. 훼손된 곳은 없으나 보관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 갈색계열의 이물질이 묻어 있으며, 종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부분이 있다.
크기가로 15.1cm, 세로 21.9cm, 두께 0.7cm
소장품번호
송호정 기증
1703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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