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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탈
남가람박물관
원본 해상도 4629 * 4000
- 명칭사자탈
- 다른명칭獅子 假面
- 국적/시대한국
- 분류문화예술 - 무용/극 - 민속무 - 가면
- 재질나무 - 대나무
- 크기길이 65.5cm, 너비 53cm
- 소장품번호 공예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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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분야 “사자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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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수영야류 제4과장 사자춤에 등장하는 사자탈이다. 수영야류 탈놀음은 양반춤, 영노 놀이, 할미·영감 놀이, 사자춤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자탈은 수영야류에서 크기가 가장 큰 탈로 사자탈을 쓴 사자춤은 3인이 함께 들어가 움직인다. 탈은 대나무로 엮은 키에 종이를 발라 만들었고, 눈과 입이 뚫어진 형태이다. 무서운 사자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무늬와 색을 사용하였다. 세모꼴의 가죽을 실로 꿰어 귀를 달았고, 코는 종이를 덧붙여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전면은 연밤색 바탕에 검은색과 은색으로 털을 그렸다. 귀는 갈색 바탕에 흑·은색의 털이 그려져 있고, 눈썹은 은색으로 칠했고 양쪽 눈썹 밑에 은색 반점이 있다. 눈 가장자리는 붉은색과 은색으로 둘러져 있다. 콧등은 짙은 갈색 바탕에 흑·은색 반점을 찍었다. 입술은 붉은색으로 칠했고, 이빨은 은색 칠이 되어있다. 은색으로 된 콧수염이 위로 솟게 자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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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탈 남가람박물관
- 명칭사자탈
- 다른명칭獅子 假面
- 국적/시대한국
- 분류문화예술 - 무용/극 - 민속무 - 가면
- 재질나무 - 대나무
- 특징수영야류 제4과장 사자춤에 등장하는 사자탈이다. 수영야류 탈놀음은 양반춤, 영노 놀이, 할미·영감 놀이, 사자춤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자탈은 수영야류에서 크기가 가장 큰 탈로 사자탈을 쓴 사자춤은 3인이 함께 들어가 움직인다. 탈은 대나무로 엮은 키에 종이를 발라 만들었고, 눈과 입이 뚫어진 형태이다. 무서운 사자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무늬와 색을 사용하였다. 세모꼴의 가죽을 실로 꿰어 귀를 달았고, 코는 종이를 덧붙여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전면은 연밤색 바탕에 검은색과 은색으로 털을 그렸다. 귀는 갈색 바탕에 흑·은색의 털이 그려져 있고, 눈썹은 은색으로 칠했고 양쪽 눈썹 밑에 은색 반점이 있다. 눈 가장자리는 붉은색과 은색으로 둘러져 있다. 콧등은 짙은 갈색 바탕에 흑·은색 반점을 찍었다. 입술은 붉은색으로 칠했고, 이빨은 은색 칠이 되어있다. 은색으로 된 콧수염이 위로 솟게 자라있다.
- 크기길이 65.5cm, 너비 53cm
- 소장품번호 공예 124
- 촬영연도 0 ~ 0
제 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사자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