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유백상감화문병

한독의약박물관

원본 해상도 6000 * 4500


  • 명칭흑유백상감화문병
  • 다른명칭黑釉白象嵌花紋甁
  • 국적/시대한국 - 고려
  • 분류전통과학 - 의료 - 제약 - 약성주기
  • 재질도자기 - 흑유
  • 크기높이 30.9cm, 입지름 7.4cm, 바닥지름 8.8cm
  • 소장품번호 한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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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이런 종류의 자료들에 대해 대개의 박물관 설명카드에는 이런 식으로 표현해 놓고 있다. 한자식 표현이므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뜻 자체 또한 어렵다. 이를 좀 더 쉽게 풀이하면 “검은색 유약을 바르고 흰색의 꽃무늬를 상감으로 조각한 도자기 병”이란 뜻이다.
    고려시대에는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가 매우 많이 제작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청자와 상감청자는 주로 귀족, 상류층에서 사용되었다. 특히 상감청자는 용기의 표면의 문양을 홈을 파서 자개를 박듯이 메꾼 뒤에 다시 유약을 바르는 수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