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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뚜레
예천박물관
원본 해상도 4896 * 3264
- 명칭코뚜레
- 다른명칭쇠코뚜레, 소코뚜레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산업/생업 - 축산 - 양우마 - 코뚜레
- 재질나무 - 기타
- 작가미상
- 크기길이 23.4cm, 너비 17.4cm
- 소장품번호 기증 2132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코뚜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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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소를 쉽게 부리기 위해 소의 코청을 꿰뚫어 끼는 나무 고리이다. 좀 자란 송아지 때부터 고삐를 매는 데 쓴다. 나무를 'U'자형으로 구부려 만든 형태이다. 양 끝을 겹치게 모으고 나일론 끈으로 묶어 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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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뚜레 예천박물관
- 명칭코뚜레
- 다른명칭쇠코뚜레, 소코뚜레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산업/생업 - 축산 - 양우마 - 코뚜레
- 재질나무 - 기타
- 특징소를 쉽게 부리기 위해 소의 코청을 꿰뚫어 끼는 나무 고리이다. 좀 자란 송아지 때부터 고삐를 매는 데 쓴다. 나무를 'U'자형으로 구부려 만든 형태이다. 양 끝을 겹치게 모으고 나일론 끈으로 묶어 고정하였다.
- 작가미상
- 크기길이 23.4cm, 너비 17.4cm
- 소장품번호 기증 2132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코뚜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