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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원본 해상도 5472 * 3648
- 명칭사발
- 다른명칭밥그릇, 대접, 사기밥그릇, 사기대접, 식기, 沙器
- 국적/시대한국 - 대한제국
- 분류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대접
- 재질도자기
- 크기지름 16.5cm, 바닥지름 6.5cm, 높이 7.2cm, 지름 13.0cm, 바닥지름 5.4cm, 높이 7.4cm, 지름 13.7cm, 바닥지름 7.8cm, 높이 7.8cm
- 소장품번호 기증 69
제 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사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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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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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 · 소장품설명 음식을 담는 용도의 사기(沙器)이며, 구연부는 넓고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3-1)은 무늬가 없는 흰색의 대접으로 국 등을 담아낼 때 사용되었다. (3-2)는 백색 태토의 겉면에 녹색 유약을 시유한 밥그릇이다. 그릇 표면의 위아래로 황색의 선이 한 줄씩 둘러져 있으며 가운데 '녹(祿)'자가 쓰여있다. (3-3)은 흰색의 밥그릇으로, 그릇 표면의 위아래로 파란색 선이 한 줄씩 둘러져 있으며 그 사이에 '수(壽)'자가 쓰여있다. 3점 모두 전체적으로 균열과 변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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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 명칭사발
- 다른명칭밥그릇, 대접, 사기밥그릇, 사기대접, 식기, 沙器
- 국적/시대한국 - 대한제국
- 분류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대접
- 재질도자기
- 특징음식을 담는 용도의 사기(沙器)이며, 구연부는 넓고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3-1)은 무늬가 없는 흰색의 대접으로 국 등을 담아낼 때 사용되었다. (3-2)는 백색 태토의 겉면에 녹색 유약을 시유한 밥그릇이다. 그릇 표면의 위아래로 황색의 선이 한 줄씩 둘러져 있으며 가운데 '녹(祿)'자가 쓰여있다. (3-3)은 흰색의 밥그릇으로, 그릇 표면의 위아래로 파란색 선이 한 줄씩 둘러져 있으며 그 사이에 '수(壽)'자가 쓰여있다. 3점 모두 전체적으로 균열과 변색이 있다.
- 크기지름 16.5cm, 바닥지름 6.5cm, 높이 7.2cm, 지름 13.0cm, 바닥지름 5.4cm, 높이 7.4cm, 지름 13.7cm, 바닥지름 7.8cm, 높이 7.8cm
- 소장품번호 기증 69
- 촬영연도 0 ~ 0
제 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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