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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곡 민화(연화도)
전주역사
원본 해상도 3788 * 5681
- 명칭8곡 민화(연화도)
- 다른명칭八曲 民畵(蓮花圖)
- 국적/시대한국
- 분류문화예술 - 서화 - 회화 - 민화
- 재질종이
- 크기가로 27cm, 세로 105.3cm
- 소장품번호 기증 10134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8곡 민화(연화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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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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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모란을 꽃 중의 왕이라고 부른다면 연꽃은 군자(君子)의 꽃이다. 진흙 속에 뿌리를 박고 자라면서도 잎새에는 더러운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을 만큼 깨끗한 연꽃을 세파에 물들지 않는 청아함과 고결한 모습을 간직한 군자에 비유하고 있다.
연꽃 그림에는 연꽃만 그린 것도 있으나 연꽃이 피어 있는 연못에 백로, 잉어도, 메기, 새우, 조개, 백학 같은 것들이 노닐며 주위에는 물매미, 제비, 나비, 벌들이 날아다니는 구도가 많다. 이는 음양합일 사상을 강조한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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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곡 민화(연화도) 전주역사
- 명칭8곡 민화(연화도)
- 다른명칭八曲 民畵(蓮花圖)
- 국적/시대한국
- 분류문화예술 - 서화 - 회화 - 민화
- 재질종이
- 특징모란을 꽃 중의 왕이라고 부른다면 연꽃은 군자(君子)의 꽃이다. 진흙 속에 뿌리를 박고 자라면서도 잎새에는 더러운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을 만큼 깨끗한 연꽃을 세파에 물들지 않는 청아함과 고결한 모습을 간직한 군자에 비유하고 있다. 연꽃 그림에는 연꽃만 그린 것도 있으나 연꽃이 피어 있는 연못에 백로, 잉어도, 메기, 새우, 조개, 백학 같은 것들이 노닐며 주위에는 물매미, 제비, 나비, 벌들이 날아다니는 구도가 많다. 이는 음양합일 사상을 강조한 것을 나타낸다.
- 크기가로 27cm, 세로 105.3cm
- 소장품번호 기증 10134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8곡 민화(연화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