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고화비고(古畵備考)』는 19세기 전반 에도에서 유행하였던 고화(古畵) 취미를 배경으로 편찬된 책이다. 이 책의 편찬자는 19세기 가노파 출신의 화가 아사오카 오키사다[朝岡興禎]이다. 『증정고화비고(增訂古畵備考)』는 20세기 초 오오타 킨(太田謹) 등의 박물관 관련자들이『고화비고』의 내용을 보완해 출간한 책이다. 이 책에는 조선 화가들의 인장과 서명 등의 정보는 물론 그들이 그린 그림도 판화 형태로 실려 있다. 특히 김명국, 이성린, 최북 등 통신사 수행 화원으로 일본을 방문했던 화가들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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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고화비고 권 16
부산광역시립박물관
명칭증정 고화비고 권 16
다른명칭增訂 古畵備考 卷 16
국적/시대일본 - 근대
분류문화예술 - 문헌 - 기타
재질종이 - 기타
특징『고화비고(古畵備考)』는 19세기 전반 에도에서 유행하였던 고화(古畵) 취미를 배경으로 편찬된 책이다. 이 책의 편찬자는 19세기 가노파 출신의 화가 아사오카 오키사다[朝岡興禎]이다. 『증정고화비고(增訂古畵備考)』는 20세기 초 오오타 킨(太田謹) 등의 박물관 관련자들이『고화비고』의 내용을 보완해 출간한 책이다. 이 책에는 조선 화가들의 인장과 서명 등의 정보는 물론 그들이 그린 그림도 판화 형태로 실려 있다. 특히 김명국, 이성린, 최북 등 통신사 수행 화원으로 일본을 방문했던 화가들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다.
크기가로 15.4cm, 세로 23.0cm, 두께 1.1cm
소장품번호
기증
3820
촬영연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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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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