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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양 쿨릿(Wayang kulit) / 마차와 두르가 앙카라(Durga Angkara)
아시아문화박물관
원본 해상도 3907 * 2706
- 명칭와양 쿨릿(Wayang kulit) / 마차와 두르가 앙카라(Durga Angkara)
- 다른명칭마차와 두르가 앙카라(Durga Angkara)
- 국적/시대아시아 - 인도네시아
- 분류문화예술 - 무용/극 - 민속극 - 인형
- 재질가죽/털 - 기타
- 크기길이 41cm, 너비 73cm
- 소장품번호 누산타라 192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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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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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와양 쿨릿(Wayang kulit)은 평면의 가죽을 사용하는 그림자 인형극이다.
이 와양 쿨릿은 네 마리 말이 끄는 마차와 두르가 앙카라(Durga Angkara)의 머리를 표현했다.
자와 와양에서 두르가는 인간은 잡아먹는 거대한 거인 여인이며, 죄악을 관장한다. 마하바라타에서는 판다바에 반대하며 내전과 다툼을 일으키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와양은 두르가의 모습을 통해 죄악을 표현하는 배경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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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양 쿨릿(Wayang kulit) / 마차와 두르가 앙카라(Durga Angkara) 아시아문화박물관
- 명칭와양 쿨릿(Wayang kulit) / 마차와 두르가 앙카라(Durga Angkara)
- 다른명칭마차와 두르가 앙카라(Durga Angkara)
- 국적/시대아시아 - 인도네시아
- 분류문화예술 - 무용/극 - 민속극 - 인형
- 재질가죽/털 - 기타
- 특징와양 쿨릿(Wayang kulit)은 평면의 가죽을 사용하는 그림자 인형극이다. 이 와양 쿨릿은 네 마리 말이 끄는 마차와 두르가 앙카라(Durga Angkara)의 머리를 표현했다. 자와 와양에서 두르가는 인간은 잡아먹는 거대한 거인 여인이며, 죄악을 관장한다. 마하바라타에서는 판다바에 반대하며 내전과 다툼을 일으키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와양은 두르가의 모습을 통해 죄악을 표현하는 배경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 크기길이 41cm, 너비 73cm
- 소장품번호 누산타라 192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와양 쿨릿(Wayang kulit) / 마차와 두르가 앙카라(Durga Angkara)”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