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1957년 2월 27일 발행된 보이스카우트 창설 제50주년 기념우표. 6점. 보이스카우트 창설 제50주년 기념우표는 40환, 55환 2종이 발행됨. 보이스카우트 단복을 입은 단원과 보이스카우트 로고가 디자인됨. (6-1), (6-2), (6-3)은 동일한 우표로 액면 가격 40환, 발행량 500,000장. (6-4), (6-5), (6-6)은 동일한 우표로 액면 가격 55환, 발행량 200,000장. ※일제강점기 중앙기독교청년회(YMCA)의 간사였던 납북자 정성채(鄭聖采, 남, 1899~?)는 1922년 한국 최초의 스카우트인 '소년척후대'를 창설했으며 이는 현재 한국스카우트의 원조로 여겨짐. 정성채는 광복 후 외교관으로 이었으나 1950년 8월 29일경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동에서 정치보위부원에 의해 납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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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카우트 창설제50주년 기념우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명칭보이스카우트 창설제50주년 기념우표
다른명칭보이스카우트 기념우표, 紀念郵票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교통/통신 - 통신 - 우편 - 우표
재질종이 - 기타
특징1957년 2월 27일 발행된 보이스카우트 창설 제50주년 기념우표. 6점. 보이스카우트 창설 제50주년 기념우표는 40환, 55환 2종이 발행됨. 보이스카우트 단복을 입은 단원과 보이스카우트 로고가 디자인됨. (6-1), (6-2), (6-3)은 동일한 우표로 액면 가격 40환, 발행량 500,000장. (6-4), (6-5), (6-6)은 동일한 우표로 액면 가격 55환, 발행량 200,000장.
※일제강점기 중앙기독교청년회(YMCA)의 간사였던 납북자 정성채(鄭聖采, 남, 1899~?)는 1922년 한국 최초의 스카우트인 '소년척후대'를 창설했으며 이는 현재 한국스카우트의 원조로 여겨짐. 정성채는 광복 후 외교관으로 이었으나 1950년 8월 29일경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동에서 정치보위부원에 의해 납북됨.
크기가로 4.2cm, 세로 3.0cm, 가로 4.2cm, 세로 3.0cm, 가로 4.2cm, 세로 3.8cm, 가로 4.2cm, 세로 3.0cm, 가로 4.2cm, 세로 3.0cm, 가로 4.2cm, 세로 3.9cm
소장품번호
관구
1871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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