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카우트 창설제50주년 기념우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원본 해상도 700 * 467


  • 명칭보이스카우트 창설제50주년 기념우표
  • 다른명칭보이스카우트 기념우표, 紀念郵票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교통/통신 - 통신 - 우편 - 우표
  • 재질종이 - 기타
  • 크기가로 4.2cm, 세로 3.0cm, 가로 4.2cm, 세로 3.0cm, 가로 4.2cm, 세로 3.8cm, 가로 4.2cm, 세로 3.0cm, 가로 4.2cm, 세로 3.0cm, 가로 4.2cm, 세로 3.9cm
  • 소장품번호 관구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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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카우트 창설제50주년 기념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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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1957년 2월 27일 발행된 보이스카우트 창설 제50주년 기념우표. 6점. 보이스카우트 창설 제50주년 기념우표는 40환, 55환 2종이 발행됨. 보이스카우트 단복을 입은 단원과 보이스카우트 로고가 디자인됨. (6-1), (6-2), (6-3)은 동일한 우표로 액면 가격 40환, 발행량 500,000장. (6-4), (6-5), (6-6)은 동일한 우표로 액면 가격 55환, 발행량 200,000장.
    ※일제강점기 중앙기독교청년회(YMCA)의 간사였던 납북자 정성채(鄭聖采, 남, 1899~?)는 1922년 한국 최초의 스카우트인 '소년척후대'를 창설했으며 이는 현재 한국스카우트의 원조로 여겨짐. 정성채는 광복 후 외교관으로 이었으나 1950년 8월 29일경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동에서 정치보위부원에 의해 납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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