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1908년 4월 15일 양기탁, 베델(영국인)이 발행한 대한매일신보 제781호. 4면으로 구성. 삽도. '論說(논설)' , '海外稗談(해외패담)', '外報(외보)' 등을 수록하였음. 전체적으로 갈변됨. 부분적으로 오염 및 얼룩있음. 한구9005~9106, 일괄 수집 자료. 자료등급: 3등급.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 영국인 베델이 창간한 최대의 항일 민족지로, 영문판, 국한문 혼용판에 이어 1907년 순한글판으로 발행됨. 발행인 베델은 일본의 언론 탄압 속에서도 외국인의 치외법권을 이용해 《 대한매일신보》에 애국 계몽 운동이나 의병항쟁 관련 기사를 실어 대중을 계몽하고 항일사상을 고취시킴.
저작권 보호분야 “대한매일신보 제781호(1908. 4. 15.)”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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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신보 제781호(1908. 4. 15.)
국립한글박물관
명칭대한매일신보 제781호(1908. 4. 15.)
다른명칭大韓每日申報 第七百八十一號
국적/시대한국 - 대한제국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신문
재질종이 - 양지
자율분류재질-지-양지
특징1908년 4월 15일 양기탁, 베델(영국인)이 발행한 대한매일신보 제781호.
4면으로 구성. 삽도.
'論說(논설)' , '海外稗談(해외패담)', '外報(외보)' 등을 수록하였음.
전체적으로 갈변됨. 부분적으로 오염 및 얼룩있음.
한구9005~9106, 일괄 수집 자료. 자료등급: 3등급.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 영국인 베델이 창간한 최대의 항일 민족지로, 영문판, 국한문 혼용판에 이어 1907년 순한글판으로 발행됨. 발행인 베델은 일본의 언론 탄압 속에서도 외국인의 치외법권을 이용해 《 대한매일신보》에 애국 계몽 운동이나 의병항쟁 관련 기사를 실어 대중을 계몽하고 항일사상을 고취시킴.
작가양기탁, 베델(영국인) 발행
크기가로 35.0cm, 세로 50.0cm
소장품번호
한구
9026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대한매일신보 제781호(1908. 4. 15.)”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