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아무개가 아무개에게 도포, 저고리, 바지의 치수를 적어 보낸 의양단자와 봉투. (2-1)의양단자, (2-2)봉투로 구성. (2-1)도포의 길이, 뒤품, 앞품, 진동(소매에서 깃과 닿는 부분의 폭 또는 통 넓이), 깃고대(옷깃을 달 때 목 뒤로 돌아가는 부분), 섶하(깃 아래에 달린 길쭉한 헝겊의 아랫부분) 등 일반 의양에 비해 무척 자세하게 기재한 점이 특징임. 하단 중앙에 '반쳑'이라는 이름을 적은 2.5cm 간격의 자가 그려져 있음. 혼례 시 옷을 만들 때 여유를 두어 융통성 있게 만드는 까닭에 '넉넉하게'라는 표현을 사용한 부분도 있음. (2-2)(2-1)을 접어 넣었던 봉투. 뒷면 상단 오른쪽에 '의양'이라는 한글이 필사되어 있음. 작성 시기 및 발급 및 수취인에 대한 언급은 없음. 아래아를 사용한 점으로 미루어 작성 시기는 20세기 초반으로 추정함. 시대 미상.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글. (2-1~2)얼룩 있으나 상태 양호함. 자료등급: 3등급.
저작권 보호분야 “아무개가 아무개에게 보낸 의양단자와 봉투(20세기 전반 추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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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가 아무개에게 보낸 의양단자와 봉투(20세기 전반 추정)
국립한글박물관
명칭아무개가 아무개에게 보낸 의양단자와 봉투(20세기 전반 추정)
국적/시대한국 - 시대미상
분류의생활 - 관련도서 - 문서 - 의양
재질종이 - 저지
자율분류재질-지-한지
특징아무개가 아무개에게 도포, 저고리, 바지의 치수를 적어 보낸 의양단자와 봉투. (2-1)의양단자, (2-2)봉투로 구성. (2-1)도포의 길이, 뒤품, 앞품, 진동(소매에서 깃과 닿는 부분의 폭 또는 통 넓이), 깃고대(옷깃을 달 때 목 뒤로 돌아가는 부분), 섶하(깃 아래에 달린 길쭉한 헝겊의 아랫부분) 등 일반 의양에 비해 무척 자세하게 기재한 점이 특징임. 하단 중앙에 '반쳑'이라는 이름을 적은 2.5cm 간격의 자가 그려져 있음. 혼례 시 옷을 만들 때 여유를 두어 융통성 있게 만드는 까닭에 '넉넉하게'라는 표현을 사용한 부분도 있음. (2-2)(2-1)을 접어 넣었던 봉투. 뒷면 상단 오른쪽에 '의양'이라는 한글이 필사되어 있음. 작성 시기 및 발급 및 수취인에 대한 언급은 없음. 아래아를 사용한 점으로 미루어 작성 시기는 20세기 초반으로 추정함. 시대 미상.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글. (2-1~2)얼룩 있으나 상태 양호함. 자료등급: 3등급.
작가미상
크기가로 52.3cm, 세로 35.8cm, 가로 7.8cm, 세로 36.2cm
소장품번호
한구
6483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아무개가 아무개에게 보낸 의양단자와 봉투(20세기 전반 추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