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서가 정순왕후와 주고받은 한글 편지(대필)

국립한글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1991


  • 명칭김노서가 정순왕후와 주고받은 한글 편지(대필)
  • 다른명칭정순왕후 한글편지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서간류 - 서간류
  • 재질종이 - 저지
  • 자율분류재질-지-한지
  • 작가김노서 발급 ; 정순왕후 수취, 정순왕후전 궁녀 발급 ; 김노서
  • 크기가로 38.5 cm, 세로 32.4cm
  • 소장품번호 한구 6248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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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서가 정순왕후와 주고받은 한글 편지(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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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1802~1804년중앙 부분의 조카 김노서(金魯恕, 1772~1804)가 고모 정순왕후(貞純王后, 1745~1805, 영조의 계비)에게 보내는 문안 편지와, 우측 상단 여백에 정순왕후전 소속 궁녀가 김노서에게 보내는 답장.
    김노서는 약방을 통해 정순왕후가 미령하다는 소식을 듣고 편지를 보냈는데, 이에 정순왕후전 궁인이 답장을 하여 곽탕(藿湯-미역국)과 죽을 드셨다고 전하는 내용. 정순왕후가 병이 위중하여 답신을 직접 쓰기 어려워서 답신을 직접 쓰기 어려워서 궁녀가 대신 답신을 써 보낸 것으로 추정함. 김노서가 쓴 편지에서 약방에 가서 그 상태를 알아 오는 것으로 미루어, 이 편지의 발신시기는 그가 벼슬을 시작한 1802년 10월 27일 이후부터 그가 사망한 1804년 6월 4일 이전으로 추정할 수 있음.
    1802년 8월 14일~1804년 6월 4일 추정,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글.
    한구6241~6257, 일괄 수집 자료. 자료등급: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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