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표 성냥 성냥갑 광고

국립한글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2099


  • 명칭호랑표 성냥 성냥갑 광고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미디어 - 광고 - 기타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작가미상
  • 크기가로 5.5cm, 세로 3.6cm
  • 소장품번호 한구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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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표 성냥 성냥갑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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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제작사 미상의 호랑표 성냥을 홍보하는 성냥갑 광고.
    세로쓰기 열 줄로 '폐졈(자신의 상점을 낮추는 말)에셔 는 호랑표 당송냥(당성냥)은 드기를 극진히 공드려 불이 잘 나게 엿스니 만일 불이 아니나는 거시 잇스면 갑슬 무러줄 거시니 츄호도 의심말고 만히 사가시기를 바랍네다'라는 문구를 인쇄함. 네 모서리에 우물 정(井)자 문양을 인쇄함. 상태 양호함.
    한구1725-1733, 일괄 수집 자료. 자료등급: 3등급.

    ※ 광고 문구가 구어체로 바뀌고 짧은 선전 문구를 사용하는 광고가 등장하는 1920~30년대에 제작된 광고로 추정됨.
    ※ 당성냥 : '중국에서 온 성냥'이라는 뜻의 발화도구 '성냥'을 나타내는 말.
    ※ 성냥 라벨의 등장은 근대 디자인의 시작으로, 휴대용 성냥갑은 작은 광고판이 되어 기업이나 관광지의 광고를 위해 제작됨. 성냥갑의 광고 기능은 시대가 흐를수록 강화되어 1960~70년대에는 음식점, 다방, 의류점,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성냥을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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