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판 독립신문 1923년 1월 17일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원본 해상도 1478 * 2217


  • 명칭상해판 독립신문 1923년 1월 17일자
  • 다른명칭제152호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신문
  • 재질종이
  • 작가독립신문사
  • 크기가로 27.5cm, 세로 39.3cm
  • 소장품번호 구입 2969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상해판 독립신문 1923년 1월 17일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유형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상해판 독립신문 1923년 1월 17일자

전자책 닫기

원문

번역문

원문

번역문

  • · 소장품설명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념과 활동을 전파하고, 중국에서의 독립운동 소식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상해에서 간행한 1923년 1월 17일자 신문. 제호(題號) 독립신문(獨立新聞). 제152호. 총 4면. 1면에는 먼저 독립운동에, 국민대표회(國民代表會)에 대한 본국(本國) 동포의 기대, 근동회의(近東會議, 속) 등의 기사가, 2면에는 파리(巴里) 회의 파열 후 프랑스군[佛兵] 독일 시(市) 점령, 대(對) 중국 통고(通告), 의용대원의 활동 등의 기사가 인쇄됨. 3면에는 임시의정원 소집, 국민대표회 경과, 수청홍의적난실기(水淸紅衣賊亂實記, 1) 등의 기사가, 4면에는 우리 동포의 제2차 각오, 생존의 도덕(道德, 속), 신문보(新聞報)의 감언(感言)을 보고 등의 기사가 인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