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경 이재형 선생 평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원본 해상도 5508 * 3672


  • 명칭운경 이재형 선생 평전
  • 다른명칭雲耕 李載灐 先生 評傳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기타
  • 재질종이
  • 작가운경재단
  • 크기가로 18.1cm, 세로 25.2cm, 두께 2.6cm
  • 소장품번호 한박 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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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1997년 1월 30일 삼신각에서 발행한 운경재단(雲耕財團)의 '운경 이재형 선생 평전(雲耕 李載灐 先生 評傳)'. 총313쪽. 양장본으로, 책갑이 있음. 국문으로 저술됨. 이재형(李載瀅, 1914~1992)은 해방 전부터 금융조합 이사등을 거쳐 해방 후 제헌의원 등을 거친 정치인. 내용은 '강군, 정치를 오래 할거지?', '4·19의 인연과 정계은퇴의 악연', '김씨들이야 대통령만 생각하지, 국회의장이야 맘에 찹니까?', '당대 최고의 외교관이었던 정계 어른', '운경을 생각한다', '나도 이삭이라도 건지고 가야지!', '4대 민의원선거와 운경', '정치인 형과 기업인 아우', '구천동에 왔더니 구천동은 없고 명동이 와 있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