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전화 SCH-800 0번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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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대전화 SCH-800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원본 해상도 5508 * 3672

  • 명칭삼성전자 휴대전화 SCH-800
  • 다른명칭할 수 있다는 믿음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교통/통신 - 통신 - 전기통신 - 휴대전화기
  • 재질금속 - 복합금속
  • 작가삼성전자
  • 크기가로 5.6cm, 세로 11.5cm, 두께 2.3cm
  • 소장품번호 한박 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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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대전화 SCH-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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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1998년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휴대전화 SCH-800. 본체가 반으로 접히는 폴더(folder) 형태의 전화기로, 자판에 압력을 가해 사용하는 휴대용 무선전화기. 본체 전면(4-1)과 내부 연결 부품(4-2), 본체 후면(4-3), 배터리(4-4)로 분리됨. IMF 사태가 터졌던 1998년 10월에 출시된 'SCH-800'의 회로기판에 한 개발 직원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외환위기 극복과 신제품 성공을 염원하였으며, 이후 개발된 기종인 'SCH-6200'의 회로기판에도 이와 같은 문구가 새겨짐. 문자 표시 및 음성 인식, 전원 꺼짐, 핸즈프리, 녹음 등의 기능이 있음. 전면에는 'Anycall', 'EVRC'가, 내면 상단에는 'SAMSUNG' 로고가 있음. 본체 상단에는 안테나 및 발광 램프, 줄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고, 좌측 측면에는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 및 이어폰 연결잭이 있음. 내면에는 LCD 액정 및 자판, '통화', '종료' 등의 버튼이 있음. 본체 후면에 연결되어 있는 회로기판 후면에 '할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음. 본체 후면에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제품명 'SCH-800형 이동가입무선전화장치(디지털)'이 인쇄된 라벨이 부착되어 있음. 배터리 후면에는 'SAMSUNG' 로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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