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인화문완(粉靑沙器印花文碗)

국립민속박물관

원본 해상도 3541 * 2500


  • 명칭분청사기인화문완(粉靑沙器印花文碗)
  • 다른명칭분청사기완(粉靑沙器碗)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완
  • 크기높이 6cm, 바닥지름 6cm, 입지름 18.2cm
  • 소장품번호 민속 9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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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음식을 담기 위한 그릇. 그릇과 상자, 상자뚜껑으로 구성됨. 그릇은 아가리가 넓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줄어드는 완 형태이며 그릇 바깥 면에는 겹선을 둘러 세 부분으로 구획한 뒤 그 안에 각각 크기가 다른 국화무늬를 새김. 그릇 안에는 겹선을 둘러 세 부분으로 구획하고 상단부터 동심원과 국화문을 새김. 보관용 상자는 직육면체 형태이며 5개의 판재를 연귀짜임으로 결합함. 바닥 이면에 ‘十六 村上氏 朝鮮土産’ 묵서 있음. 직사각형의 상자 뚜껑은 상자와 맞물리도록 후면에 가로로 판재를 덧댐. 전면 중앙에 ‘한양고려소(漢陽高麗燒)’ 상표가 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