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구문천(九文川) 죽청리(竹靑里)에 사는 이영춘(李永春)이 자신의 민원을 관청에 올린 진정서. 1월에는 이영춘이 이내명(李乃明)에게 40냥을 주고 벌채를 했는데 최경태(崔敬太)가 나타나서 자기 산이라고 주장하여 소지를 올린다는 내용임. 11월 15일자, 11월 22일자도 같은 내용을 다시 올린 것임. 11월 24일자에는 최경태에게 40냥을 줄 것을 판결내린 것에 대해 불복하여 다시 소지를 올렸다는 내용임. 1월 · 11월 24일 · 11월 22일 · 11월 15일 순으로 엮었음. 종이를 말아 한땀으로 꿰어 묶음. 1월에 올린 소지에만 수결이 있고, 나머지 소지는 모두 4방의 방형(方形) 관인(官印)이 찍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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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所志)
국립민속박물관
명칭소지(所志)
국적/시대한국 - 대한제국
분류사회생활 - 사회제도 - 문서 - 사문서
재질종이
특징구문천(九文川) 죽청리(竹靑里)에 사는 이영춘(李永春)이 자신의 민원을 관청에 올린 진정서. 1월에는 이영춘이 이내명(李乃明)에게 40냥을 주고 벌채를 했는데 최경태(崔敬太)가 나타나서 자기 산이라고 주장하여 소지를 올린다는 내용임. 11월 15일자, 11월 22일자도 같은 내용을 다시 올린 것임. 11월 24일자에는 최경태에게 40냥을 줄 것을 판결내린 것에 대해 불복하여 다시 소지를 올렸다는 내용임. 1월 · 11월 24일 · 11월 22일 · 11월 15일 순으로 엮었음. 종이를 말아 한땀으로 꿰어 묶음. 1월에 올린 소지에만 수결이 있고, 나머지 소지는 모두 4방의 방형(方形) 관인(官印)이 찍혀 있음.
소장품번호
민속
27666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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