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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해도 8폭 병풍(魚蟹圖八幅屛風)
국립민속박물관
원본 해상도 4022 * 2500
- 명칭어해도 8폭 병풍(魚蟹圖八幅屛風)
- 다른명칭유어도(遊魚圖), 어락도(魚樂圖)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장식용구 - 병풍
- 재질섬유 - 저
- 크기세로 133.5cm, 가로 32.5cm
- 소장품번호 민속 27562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어해도 8폭 병풍(魚蟹圖八幅屛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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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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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물고기, 게[蟹], 조개, 수조(水藻) 등을 그린 그림. 8폭 병풍(세로 180.5, 가로 304)으로, 병풍에 굽이 달림. 저본채색(苧本彩色). 각 폭은 편파구도로 그려지고 2폭씩 대칭됨. 각 폭에는 물 속의 괴석을 중심으로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모습과 다양한 수조 등이 그려짐. 괴석은 청록으로 진하게 채색되고, 푸른색 태점(苔點)으로 이끼 등이 표현됨. 물고기 등은 담채로 채색한 후 윤곽선을 그림. 수조는 구륵법(鉤勒法)과 몰골법(沒骨法)으로 묘사되고, 붉은색과 초록색 등으로 채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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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해도 8폭 병풍(魚蟹圖八幅屛風) 국립민속박물관
- 명칭어해도 8폭 병풍(魚蟹圖八幅屛風)
- 다른명칭유어도(遊魚圖), 어락도(魚樂圖)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장식용구 - 병풍
- 재질섬유 - 저
- 특징물고기, 게[蟹], 조개, 수조(水藻) 등을 그린 그림. 8폭 병풍(세로 180.5, 가로 304)으로, 병풍에 굽이 달림. 저본채색(苧本彩色). 각 폭은 편파구도로 그려지고 2폭씩 대칭됨. 각 폭에는 물 속의 괴석을 중심으로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모습과 다양한 수조 등이 그려짐. 괴석은 청록으로 진하게 채색되고, 푸른색 태점(苔點)으로 이끼 등이 표현됨. 물고기 등은 담채로 채색한 후 윤곽선을 그림. 수조는 구륵법(鉤勒法)과 몰골법(沒骨法)으로 묘사되고, 붉은색과 초록색 등으로 채색됨.
- 크기세로 133.5cm, 가로 32.5cm
- 소장품번호 민속 27562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어해도 8폭 병풍(魚蟹圖八幅屛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