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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고
국립익산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2000
- 명칭착고
- 다른명칭着固
- 국적/시대한국 - 고려
- 출토지전라북도-익산시
- 분류주 - 건축부재 - 지붕재 - 기타
- 재질토제 - 경질
- 크기길이 13.2cm, 너비 20.7cm
- 소장품번호 미륵 19984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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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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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사역의 각 지역에서 출토되는 장방형 또는 사다리꼴의 얇은 기와가 있다. 이들은 곡면을 이루지 않고 평평한데 착고로 분류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를 바닥 전으로 보거나 벽전과 같은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대체로 건물의 기단 외부에서 와편들과 공반되는 경우가 많은 점에서 착고나 부고와 같은 기와마루를 구성한 부재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들은 그 평면형이 이미 말했듯 일치되는 것만이 출토되는 것은 아니며 정방형에 가까운 장방형의 것에서부터 세장한 장방형의 것, 평행이등변 사다리꼴의 것, 한쪽 변이 수직인 사다리꼴을 보이는 것 등으로 다양하다. 이에 따라서 크기도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적인 크기는 22~25cm의 폭에 15cm를 전후한 높이를 가지고 있다.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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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고 국립익산박물관
- 명칭착고
- 다른명칭着固
- 국적/시대한국 - 고려
- 출토지전라북도-익산시
- 분류주 - 건축부재 - 지붕재 - 기타
- 재질토제 - 경질
- 특징사역의 각 지역에서 출토되는 장방형 또는 사다리꼴의 얇은 기와가 있다. 이들은 곡면을 이루지 않고 평평한데 착고로 분류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를 바닥 전으로 보거나 벽전과 같은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대체로 건물의 기단 외부에서 와편들과 공반되는 경우가 많은 점에서 착고나 부고와 같은 기와마루를 구성한 부재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들은 그 평면형이 이미 말했듯 일치되는 것만이 출토되는 것은 아니며 정방형에 가까운 장방형의 것에서부터 세장한 장방형의 것, 평행이등변 사다리꼴의 것, 한쪽 변이 수직인 사다리꼴을 보이는 것 등으로 다양하다. 이에 따라서 크기도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적인 크기는 22~25cm의 폭에 15cm를 전후한 높이를 가지고 있다.
- 크기길이 13.2cm, 너비 20.7cm
- 소장품번호 미륵 19984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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