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촉

국립익산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2000


  • 명칭석촉
  • 다른명칭石鏃
  • 국적/시대한국 - 신석기
  • 출토지전라북도-군산시
  • 분류산업/생업 - 수렵 - 사냥구 - 화살촉
  • 재질석 - 점판암
  • 크기현재길이 1.7cm, 현재너비 1.6cm
  • 소장품번호 익산 10464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석촉”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원문

번역문

  • · 소장품설명 10-1: 봉부와 촉신이 결실된 석촉편이다. 기부 상단에는 한쪽방향에서 뚫은 직경 0.2㎝ 내외의 원공이 있으며, 능이 2열로 나뉘어져 중앙에 홈이 깊게 들어가 있다. 기부의 끝은 편평하고 전면에 마연되어 있다.
    10-2: 완형의 삼각직기촉이다. 촉신의 능은 편재되어 한쪽에만 세워져 있는데 기부 상단에는 살대와 결구하기 위한 얕은 홈이 횡으로 여져 있다.
    10-3: 한쪽 측면이 약간 결실된 삼각직기촉이다. 능은 형성되어 있지 않아 단면은 판상이다. 기부의 끝은 편평하고 촉신의 측면 또한 좁은면을 이루고 있다.
    10-4: 완형의 삼각직기촉이다. 봉부 하단에 2열의 능이 형성되어 기부 끝까지 내려오며 기부의 끝은 편평하다. 촉신의 두께가 작은 석촉에 비하여 두꺼운 편이며, 봉부 단면은 능형이다.
    10-5: 봉부와 기부가 결실된 석촉이다. 촉신의 양면에는 2열의 능이 세워져 있으며, 능의 사이는 얕은 홈이 파여져 있다.
    10-6: 봉부와 촉신의 결실된 삼각만입촉의 파편이다. 기부의 중앙에는 2열의 능으로 인하여 주변보다 깊은 홈이 파여 있다.
    10-7: 석촉의 촉신으로 추정된다. 양면에 마연흔이 남아있다.
    10-8: 석촉의 파편이다. 잔존파편의 전면이 마연되었으나, 전반적인 형태 추정은 어렵다.
    10-9: 석촉의 기부 파편이다. 양측면에 2열의 능이 남아 있으며 기부의 끝은 편평하다.
    10-10: 석촉의 촉신으로 한쪽면만 남아있다. 잔존마연면의 중앙에 능이 세워져 있다.
  • · 연관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