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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카케
국립대구박물관
원본 해상도 1028 * 682
- 명칭우치카케
- 다른명칭打掛
- 국적/시대일본 - 근대
- 분류의 - 의류 - 의례복 - 여자혼례복
- 재질사직 - 견
- 크기길이 166.0cm, 화장 63.5cm
- 소장품번호 증 587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우치카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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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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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우치카케는 에도시대까지 무인이나 귀족가문의 여성들이 의례적인 자리에서 착용하는 옷으로 기모노 위에 오비를 맨후 그 위에 겹쳐 입는다.
옷 끝자락에는 솜을 둘러서 길게 늘어지도록 하였다. 현대 재현품으로 1800년대 에도 시대 부터 같은 문양이 전해진다. 주황바탕에 날개를 활짝 핀 학과 꽃마차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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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카케 국립대구박물관
- 명칭우치카케
- 다른명칭打掛
- 국적/시대일본 - 근대
- 분류의 - 의류 - 의례복 - 여자혼례복
- 재질사직 - 견
- 특징우치카케는 에도시대까지 무인이나 귀족가문의 여성들이 의례적인 자리에서 착용하는 옷으로 기모노 위에 오비를 맨후 그 위에 겹쳐 입는다. 옷 끝자락에는 솜을 둘러서 길게 늘어지도록 하였다. 현대 재현품으로 1800년대 에도 시대 부터 같은 문양이 전해진다. 주황바탕에 날개를 활짝 핀 학과 꽃마차무늬가 있다.
- 크기길이 166.0cm, 화장 63.5cm
- 소장품번호 증 587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우치카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