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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거친무늬 거울
국립전주박물관
원본 해상도 4952 * 4832
- 명칭청동 거친무늬 거울
- 다른명칭靑銅粗文鏡
- 국적/시대한국 - 청동기
- 출토지전라북도-익산시
- 분류주 - 생활용품/가전 - 화장구 - 경
- 재질금속 - 동합금
- 크기지름 10.2cm, 두께 0.4cm
- 소장품번호 전주 48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청동 거친무늬 거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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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주조품. 전면(全面)에 푸른 녹이 슬었음. 3개의 조각을 접합. 복원처리하였음. 주조부 약 1cm안쪽에 돌대(突帶)를 돌려 내구(內區)와 외구(外區)로 구분함. 외구(外區)는 거치집선문(鋸齒集線文)을 돌아가며 채웠고 내구(內區)는 이등변삼각형의 내부에 3~4선의 사선(斜線)을 넣은 삼각집선문을 기본단위로 하여 전면(全面)에 문양을 베품. 몸체 중심 약간 바깥쪽에 2개의 뉴(鈕)가 있으나 중간 결실. 보존처리.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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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거친무늬 거울 국립전주박물관
- 명칭청동 거친무늬 거울
- 다른명칭靑銅粗文鏡
- 국적/시대한국 - 청동기
- 출토지전라북도-익산시
- 분류주 - 생활용품/가전 - 화장구 - 경
- 재질금속 - 동합금
- 특징주조품. 전면(全面)에 푸른 녹이 슬었음. 3개의 조각을 접합. 복원처리하였음. 주조부 약 1cm안쪽에 돌대(突帶)를 돌려 내구(內區)와 외구(外區)로 구분함. 외구(外區)는 거치집선문(鋸齒集線文)을 돌아가며 채웠고 내구(內區)는 이등변삼각형의 내부에 3~4선의 사선(斜線)을 넣은 삼각집선문을 기본단위로 하여 전면(全面)에 문양을 베품. 몸체 중심 약간 바깥쪽에 2개의 뉴(鈕)가 있으나 중간 결실. 보존처리.
- 크기지름 10.2cm, 두께 0.4cm
- 소장품번호 전주 480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청동 거친무늬 거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