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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 당삼채
국립중앙박물관
원본 해상도 2251 * 3000
- 명칭호인 당삼채
- 다른명칭唐三彩胡人俑
- 국적/시대중국 - 당
- 분류사회생활 - 의례생활 - 상장 - 기타
- 재질도자기 - 삼채
- 크기높이 66.0cm, 바닥지름 12.9cm
- 소장품번호 구 3347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호인 당삼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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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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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새인(塞人, A Sai race)은 전국시대부터 중앙아시아 지역에 거주하던 유목민족이다. 이러한 형태의 고깔모자는 지위가 비교적 높은자가 착용했던 것으로 훗날에는 시베리아지역이나 흉노족도 즐겨 썼다. 외모는 한족과 비교하여 높은 코와 큰 눈 등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다. 당대에 마부, 하인으로 묘사되어 부장용으로 매장되었다.
- · 연관단어
- · 전시정보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관- 중국(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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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 당삼채 국립중앙박물관
- 명칭호인 당삼채
- 다른명칭唐三彩胡人俑
- 국적/시대중국 - 당
- 분류사회생활 - 의례생활 - 상장 - 기타
- 재질도자기 - 삼채
- 특징새인(塞人, A Sai race)은 전국시대부터 중앙아시아 지역에 거주하던 유목민족이다. 이러한 형태의 고깔모자는 지위가 비교적 높은자가 착용했던 것으로 훗날에는 시베리아지역이나 흉노족도 즐겨 썼다. 외모는 한족과 비교하여 높은 코와 큰 눈 등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다. 당대에 마부, 하인으로 묘사되어 부장용으로 매장되었다.
- 크기높이 66.0cm, 바닥지름 12.9cm
- 소장품번호 구 3347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호인 당삼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