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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청화 동채 두꺼비모양 연적
국립중앙박물관
원본 해상도 669 * 515
- 명칭백자 청화 동채 두꺼비모양 연적
- 다른명칭白磁靑畵銅彩蟾形硯滴, 백자 청화 동채 섬형 연적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주 - 생활용품/가전 - 문방구 - 연적
- 재질도자기 - 백자
- 크기높이 4.7cm, 너비 9.1cm
- 소장품번호 수정 156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백자 청화 동채 두꺼비모양 연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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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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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조선 후기의 연적 중에는 두꺼비 모양을 한 연적이 있다. 이 두꺼비 연적에는 살가죽에 사마귀처럼 우툴두툴한 돌기가 솟아 있는 두꺼비의 특징들이 간략하면서도 빠짐없이 표현되어 있다. 피부의 거친 돌기는 작은 꽃모양 점으로 귀엽게 양각하였고, 몸 전체에 붉은빛 구리 안료를 입혀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 · 연관단어
- · 전시정보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기증2(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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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청화 동채 두꺼비모양 연적 국립중앙박물관
- 명칭백자 청화 동채 두꺼비모양 연적
- 다른명칭白磁靑畵銅彩蟾形硯滴, 백자 청화 동채 섬형 연적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주 - 생활용품/가전 - 문방구 - 연적
- 재질도자기 - 백자
- 특징조선 후기의 연적 중에는 두꺼비 모양을 한 연적이 있다. 이 두꺼비 연적에는 살가죽에 사마귀처럼 우툴두툴한 돌기가 솟아 있는 두꺼비의 특징들이 간략하면서도 빠짐없이 표현되어 있다. 피부의 거친 돌기는 작은 꽃모양 점으로 귀엽게 양각하였고, 몸 전체에 붉은빛 구리 안료를 입혀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 크기높이 4.7cm, 너비 9.1cm
- 소장품번호 수정 156
- 촬영연도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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