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백자 제기는 무늬 없는 순백자가 주류를 이루지만, 대략 17세기경부터는 대접이나 접시의 바닥면에 ′제(祭)′자를 간단히 써넣는 경우가 등장한다. 18세기 이후에는 굽이 매우 높아지고 굽다리를 다각형으로 만들거나 무늬를 뚫어 장식하는 경향이 있다. 이 제기 접시는 안쪽 바닥에 청화 안료로 적은 ′祭′자가 있다. 굽다리는 여덟 면으로 깎아냈다.
특징백자 제기는 무늬 없는 순백자가 주류를 이루지만, 대략 17세기경부터는 대접이나 접시의 바닥면에 ′제(祭)′자를 간단히 써넣는 경우가 등장한다. 18세기 이후에는 굽이 매우 높아지고 굽다리를 다각형으로 만들거나 무늬를 뚫어 장식하는 경향이 있다. 이 제기 접시는 안쪽 바닥에 청화 안료로 적은 ′祭′자가 있다. 굽다리는 여덟 면으로 깎아냈다.
크기높이 16cm
소장품번호
남산
364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제'자가 쓰여진 백자 제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