뗀석기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원본 해상도 5611 * 3741


  • 명칭뗀석기
  • 다른명칭打製石器
  • 국적/시대한국 - 구석기
  • 출토지경기도-연천군
  • 분류산업/생업 - 선사생활 - 생활구일체 - 생활구일체
  • 재질돌 - 기타
  • 작가미상
  • 크기길이 6.3cm, 너비 7.1cm, 두께 3.12cm
  • 소장품번호 대구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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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정의>
    전혀 마연한 흔적이 없이 떼기만으로 만든 석기.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가공하고자 하는 돌에 직접 타격을 가하거나, 다른 물체를 놓고 힘을 간접적으로 전달하여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제작된다. 인류의 구석기시대 전기간에 걸쳐서 사용되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사용되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이 뗀석기는 원석에 타격을 가해 쓸모없는 격지[剝片]를 떼어낸 다음 원석(原石)을 자기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 몸돌석기[石核石器]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