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독립선언서 영인본. 월탄 박종화 선생 소장본을 복제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설명이 적혀있다.
“당시 파고다 공원에서 뿌렸던 선언서 사본 육당이 밤을 새우며 직접 쓰고 조판 교정한 이 선언서는 그 첫 머리에 ‘朝鮮’이 ‘鮮朝’로 오식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그때의 급박한 상황을 짐작케 한다. 극 비밀리에 전국 주요 지역에 나누어진 것인데 현재까지 보존되어있는 것은 극히 드물다. 이 원본은 월탄 박종화 선생의 것으로 월탄 친필이 더욱 이채롭다.”
월탄 박종화 선생 친필 내용 “이 독립선언문(獨立宣言文)은 기미년(己未年) 3월 1일 하오(下午) 2시 탑동공원안에서 각 학교 대표들이 독립을 선언한 후 이 선언서를 뿌렸다. 나는 그때 뿌리고 난 선언서 한 장을 보존하여 후손에 전한다. 나는 그때 휘문의숙(徽文義塾) 4년생으로 연령이 19세였다. 월탄 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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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서
책과인쇄박물관
명칭독립선언서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분류사회생활 - 사회운동 - 독립운동 - 3.1운동
재질종이 - 기타
특징독립선언서 영인본.
월탄 박종화 선생 소장본을 복제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설명이 적혀있다.
“당시 파고다 공원에서 뿌렸던 선언서 사본
육당이 밤을 새우며 직접 쓰고 조판 교정한 이 선언서는 그 첫 머리에 ‘朝鮮’이 ‘鮮朝’로 오식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그때의 급박한 상황을 짐작케 한다. 극 비밀리에 전국 주요 지역에 나누어진 것인데 현재까지 보존되어있는 것은 극히 드물다. 이 원본은 월탄 박종화 선생의 것으로 월탄 친필이 더욱 이채롭다.”
월탄 박종화 선생 친필 내용
“이 독립선언문(獨立宣言文)은 기미년(己未年) 3월 1일 하오(下午) 2시 탑동공원안에서 각 학교 대표들이 독립을 선언한 후 이 선언서를 뿌렸다. 나는 그때 뿌리고 난 선언서 한 장을 보존하여 후손에 전한다. 나는 그때 휘문의숙(徽文義塾) 4년생으로 연령이 19세였다.
월탄 박종화”
크기가로 56.0cm, 세로 26.0cm
소장품번호
책
42
촬영연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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