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1978년 청와대에서 사용 된 메뉴판이다. 오찬, 만찬에 대한 메뉴를 볼 수 있다.
■ 학술적:위 소장품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 재직한 바 있는 신충진 국장의 기증으로 박물관에 소장하게 되었다. 이승만 대통령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 때까지 많은 쉐프들이 청와대 주방장으로 근무했다. 청와대 메뉴의 전시는 그 분들이 제공해준 메뉴를 정리하여 청와대 메뉴 변천사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미국의 J&W대학교 조리 박물관에도 백악관 쉐프들의 옷, 메뉴, 기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 교육적:청와대 메뉴의 변천사를 공부하고, 예비 조리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자료이다. ■ 역사적:2000년대 초 만들어짐 ■ 예술적:메뉴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청와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봉황의 로고가 금색으로 그려져 있어서 통치자의 권위를 나타내고 있다.희소성이 있는 자료로 생각되어진다.
저작권 보호분야 “청와대 메뉴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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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메뉴판
한국조리박물관
명칭청와대 메뉴판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산업/생업 - 상업 - 상거래 - 차림표
재질종이 - 기타
특징1978년 청와대에서 사용 된 메뉴판이다. 오찬, 만찬에 대한 메뉴를 볼 수 있다.
■ 학술적:위 소장품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 재직한 바 있는 신충진 국장의 기증으로 박물관에 소장하게 되었다. 이승만 대통령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 때까지 많은 쉐프들이 청와대 주방장으로 근무했다. 청와대 메뉴의 전시는 그 분들이 제공해준 메뉴를 정리하여 청와대 메뉴 변천사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미국의 J&W대학교 조리 박물관에도 백악관 쉐프들의 옷, 메뉴, 기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 교육적:청와대 메뉴의 변천사를 공부하고, 예비 조리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자료이다.
■ 역사적:2000년대 초 만들어짐
■ 예술적:메뉴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청와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봉황의 로고가 금색으로 그려져 있어서 통치자의 권위를 나타내고 있다.희소성이 있는 자료로 생각되어진다.
크기가로 10.5cm, 세로 17.5cm
소장품번호
본관
67
촬영연도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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