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09호 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山淸道田里磨崖佛像群) 중 불상 1점에 대한 탁본 액자이다. 이 불상은 경상남도 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 부처덤이라 불리는 구릉 남쪽의 자연석 암반에 새겨진 것으로, 현재 약 29구가 남아있다. 절벽에 4층으로 줄을 지어 새겼으며, 크기는 30cm 내외이다. 형태는 연꽃의 대좌 위에 지권인(智拳印)의 수인을 하고 있으며, 얼굴은 둥글고 몸은 사각형이면서 단정하다. 양어깨를 가리며 입은 옷은 밀집되게 나타내어 신라 말 고려 초 불상의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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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도전리 마애불상 탁본 액자
예천박물관
명칭산청 도전리 마애불상 탁본 액자
다른명칭山淸道田里磨崖佛像 拓本 額子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장식용구 - 기타
재질종이 - 기타
특징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09호 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山淸道田里磨崖佛像群) 중 불상 1점에 대한 탁본 액자이다. 이 불상은 경상남도 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 부처덤이라 불리는 구릉 남쪽의 자연석 암반에 새겨진 것으로, 현재 약 29구가 남아있다. 절벽에 4층으로 줄을 지어 새겼으며, 크기는 30cm 내외이다. 형태는 연꽃의 대좌 위에 지권인(智拳印)의 수인을 하고 있으며, 얼굴은 둥글고 몸은 사각형이면서 단정하다. 양어깨를 가리며 입은 옷은 밀집되게 나타내어 신라 말 고려 초 불상의 특징을 보인다.
작가미상
크기가로 46.0cm, 세로 62.0cm, 가로 32.5cm, 세로 46.0cm
소장품번호
기증
5482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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