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김성락 궁장이 제작한 활이다.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활 만드는 사람을 궁장(弓匠), 화살 만드는 사람을 시장(矢匠)이라 한다. 2022년 10월에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로 김성락(金成洛이, 경북 예천군)씨를 보유자로 인정하였다. 본 소장품은 화살을 메겨서 쏘는 기구이다. 댓개비나 단단한 나무나 쇠, 뼈 따위를 휘어서 반달 모양의 몸체를 만들고, 두 끝에 시위를 건 다음 화살을 줄에 메워 함께 당겼다 놓으면 줄의 탄력으로 화살이 튀어 나간다. 김성락 궁장이 제작한 활이 액자에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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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락 궁장 활
예천박물관
명칭김성락 궁장 활
다른명칭弓
국적/시대한국 - 2000년 이후
분류군사 - 근력무기 - 궁시 - 궁
재질나무 - 기타
특징김성락 궁장이 제작한 활이다.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활 만드는 사람을 궁장(弓匠), 화살 만드는 사람을 시장(矢匠)이라 한다. 2022년 10월에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로 김성락(金成洛이, 경북 예천군)씨를 보유자로 인정하였다. 본 소장품은 화살을 메겨서 쏘는 기구이다. 댓개비나 단단한 나무나 쇠, 뼈 따위를 휘어서 반달 모양의 몸체를 만들고, 두 끝에 시위를 건 다음 화살을 줄에 메워 함께 당겼다 놓으면 줄의 탄력으로 화살이 튀어 나간다. 김성락 궁장이 제작한 활이 액자에 배치되어 있다.
작가김성락
크기길이 115.4cm, 너비 18.3cm
소장품번호
기증
3579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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