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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원 궁장 활
예천박물관
원본 해상도 5700 * 3800
- 명칭김봉원 궁장 활
- 다른명칭弓, 矢
- 국적/시대한국 - 2000년 이후
- 분류군사 - 근력무기 - 궁시 - 궁
- 재질나무 - 기타
- 작가김봉원
- 크기길이 111.2cm, 너비 7.0cm, 길이 85.0cm, 길이 5.1cm, 너비 2.2cm, 길이 43.3cm, 길이 3.8cm, 너비 0.8cm, 길이 88.0cm, 너비 7.0cm, 두께 5.5cm
- 소장품번호 기증 3578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김봉원 궁장 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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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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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김봉원 궁장이 제작한 활과 화살이다. (4-1활)화살을 메겨서 쏘는 기구이다. 댓개비나 단단한 나무나 쇠, 뼈 따위를 휘어서 반달 모양의 몸체를 만들고, 두 끝에 시위를 건 다음 화살을 줄에 메워 함께 당겼다 놓으면 줄의 탄력으로 화살이 튀어 나간다. (4-2화살)활시위에 메겨서 당겼다가 놓으면 그 반동으로 멀리 날아가도록 만든 물건이다. 가는 대로 줄기를 삼고, 아래 끝에는 쇠로 만든 촉을 꽂으며 위쪽에는 세 줄로 새의 깃을 붙인다. (4-3화살통) 화살을 넣는 통이다. 나무로 만들어 뚜껑이 있는 긴 원통의 형태이다. (4-4액자)김봉원 궁장이 제작한 활과 화살과 활통이 배치되어 있는 액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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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원 궁장 활 예천박물관
- 명칭김봉원 궁장 활
- 다른명칭弓, 矢
- 국적/시대한국 - 2000년 이후
- 분류군사 - 근력무기 - 궁시 - 궁
- 재질나무 - 기타
- 특징김봉원 궁장이 제작한 활과 화살이다. (4-1활)화살을 메겨서 쏘는 기구이다. 댓개비나 단단한 나무나 쇠, 뼈 따위를 휘어서 반달 모양의 몸체를 만들고, 두 끝에 시위를 건 다음 화살을 줄에 메워 함께 당겼다 놓으면 줄의 탄력으로 화살이 튀어 나간다. (4-2화살)활시위에 메겨서 당겼다가 놓으면 그 반동으로 멀리 날아가도록 만든 물건이다. 가는 대로 줄기를 삼고, 아래 끝에는 쇠로 만든 촉을 꽂으며 위쪽에는 세 줄로 새의 깃을 붙인다. (4-3화살통) 화살을 넣는 통이다. 나무로 만들어 뚜껑이 있는 긴 원통의 형태이다. (4-4액자)김봉원 궁장이 제작한 활과 화살과 활통이 배치되어 있는 액자이다.
- 작가김봉원
- 크기길이 111.2cm, 너비 7.0cm, 길이 85.0cm, 길이 5.1cm, 너비 2.2cm, 길이 43.3cm, 길이 3.8cm, 너비 0.8cm, 길이 88.0cm, 너비 7.0cm, 두께 5.5cm
- 소장품번호 기증 3578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김봉원 궁장 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