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마패는 조선시대 관리가 공무로 지방에 나갈 때 역마를 징발하는 증표로 쓰던 패(牌). 원형으로, 윗면에 구멍이 둘린 반구형 장식이 달린 형태. 앞면에는 다섯 마리의 말이 양각되어 있다. 뒷면에는 '尙瑞院 閏字號 五馬牌 雍正 八年 六月 日'라는 명문과 '상서원인(尙瑞院印)'이 양각되어 있다.
특징마패는 조선시대 관리가 공무로 지방에 나갈 때 역마를 징발하는 증표로 쓰던 패(牌). 원형으로, 윗면에 구멍이 둘린 반구형 장식이 달린 형태. 앞면에는 다섯 마리의 말이 양각되어 있다. 뒷면에는 '尙瑞院 閏字號 五馬牌 雍正 八年 六月 日'라는 명문과 '상서원인(尙瑞院印)'이 양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