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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대
부평역사
원본 해상도 3000 * 2000
- 명칭담뱃대
- 다른명칭연죽(煙竹)
- 국적/시대한국 - 시대미상
-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신변잡구 - 기타
- 재질나무
- 크기길이 106cm
- 소장품번호 부평역사 443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담뱃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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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로 연관(煙管), 연배라고도 한다. 담뱃대는 담배를 담아 불태우는 담배통과 입에 물고 빠는 물부리, 그리고 담배통과 물부리 사이를 연결하는 설대로 구성되어 있다. 담배통은 대통, 대꼬바리, 꼬불통, 물부리는 물추리, 빨부리라고도 하며, 설대가 긴 것은 장죽(長竹), 설대가 없거나 짧은것은 곰방대라 부른다. 담배통은 놋쇠, 백통으로 만들며 도자기로 된 것도 있다. 물부리에는 쇠뿔, 수정, 호박, 옥 등도 쓰였다. 설대는 자죽(紫竹), 반죽(班竹)을 쓰거나 조각이나 낙죽(烙竹)으로 치장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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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대 부평역사
- 명칭담뱃대
- 다른명칭연죽(煙竹)
- 국적/시대한국 - 시대미상
-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신변잡구 - 기타
- 재질나무
- 특징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로 연관(煙管), 연배라고도 한다. 담뱃대는 담배를 담아 불태우는 담배통과 입에 물고 빠는 물부리, 그리고 담배통과 물부리 사이를 연결하는 설대로 구성되어 있다. 담배통은 대통, 대꼬바리, 꼬불통, 물부리는 물추리, 빨부리라고도 하며, 설대가 긴 것은 장죽(長竹), 설대가 없거나 짧은것은 곰방대라 부른다. 담배통은 놋쇠, 백통으로 만들며 도자기로 된 것도 있다. 물부리에는 쇠뿔, 수정, 호박, 옥 등도 쓰였다. 설대는 자죽(紫竹), 반죽(班竹)을 쓰거나 조각이나 낙죽(烙竹)으로 치장하기도 하였다.
- 크기길이 106cm
- 소장품번호 부평역사 443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담뱃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