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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개장경호
대가야박물관
원본 해상도 4207 * 2817
- 명칭유개장경호
- 다른명칭有蓋長頸壺
- 국적/시대한국 - 가야
- 출토지경상북도-고령군
- 분류사회생활 - 의례생활 - 상장 - 선사부장품
- 재질흙 - 경질
- 크기높이 6.7cm, 입지름 14.8cm, 높이 26.0cm, 입지름 11.8cm, 최대지름 22.5cm
- 소장품번호 대가야 6445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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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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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개 : 남단벽부에서 출토되었으며 꼭지 일부가 결실되었으나 거의 완형이다. 태토는 세사립이 혼입된 점토로 경질이며 명회색과 암회색, 회갈색을 띤다. 단추형 꼭지이다. 신부에 1조의 횡침선 사이에 점열문을 2단 시문하였다. 도치소성하였으며 꼭지에 저소성흔이 확인된다.
장경호 : 구경부와 동체부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혼입된 점토로 경질이다. 회색과 회황색, 회갈색을 띠며 단면은 갈색이다. 경부 외면에 1조의 돌대로 2단 구획하고 각 단에는 파상문을 시문하였다. 경부와 동체부는 1조의 돌대로 구분하였다. 정치소성하였으며 구연부와 동체부 상위 외면에 자연유가 고착 산화되었다. 동체부 바닥 내면에 요똥이 확인된다. 바닥에는 저소성흔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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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개장경호 대가야박물관
- 명칭유개장경호
- 다른명칭有蓋長頸壺
- 국적/시대한국 - 가야
- 출토지경상북도-고령군
- 분류사회생활 - 의례생활 - 상장 - 선사부장품
- 재질흙 - 경질
- 특징개 : 남단벽부에서 출토되었으며 꼭지 일부가 결실되었으나 거의 완형이다. 태토는 세사립이 혼입된 점토로 경질이며 명회색과 암회색, 회갈색을 띤다. 단추형 꼭지이다. 신부에 1조의 횡침선 사이에 점열문을 2단 시문하였다. 도치소성하였으며 꼭지에 저소성흔이 확인된다. 장경호 : 구경부와 동체부 일부가 결실되었다. 태토는 세사립이 혼입된 점토로 경질이다. 회색과 회황색, 회갈색을 띠며 단면은 갈색이다. 경부 외면에 1조의 돌대로 2단 구획하고 각 단에는 파상문을 시문하였다. 경부와 동체부는 1조의 돌대로 구분하였다. 정치소성하였으며 구연부와 동체부 상위 외면에 자연유가 고착 산화되었다. 동체부 바닥 내면에 요똥이 확인된다. 바닥에는 저소성흔이 존재한다.
- 크기높이 6.7cm, 입지름 14.8cm, 높이 26.0cm, 입지름 11.8cm, 최대지름 22.5cm
- 소장품번호 대가야 6445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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