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선한 영혼을 상징하는 바롱(Barong)이다. 붉은 얼굴은 나무로 만들고 가죽을 맞새김해 갈기를 만들었다. 아랫턱은 경첩으로 연결되어 움직일 수 있고, 턱수염을 붙였다. 바롱은 사자와 같은 형태로 흰 털로 덮인 몸체를 가지고 있다. 무용극 중에서는 두 명이 탈을 뒤집어 쓰고 네 발을 표현한다. 악한 신을 상징하는 랑다 가면과 짝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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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Barong) 가면
아시아문화박물관
명칭바롱(Barong) 가면
국적/시대아시아 - 인도네시아
분류문화예술 - 무용/극 - 민속극 - 인형
재질나무 - 대나무
특징선한 영혼을 상징하는 바롱(Barong)이다. 붉은 얼굴은 나무로 만들고 가죽을 맞새김해 갈기를 만들었다. 아랫턱은 경첩으로 연결되어 움직일 수 있고, 턱수염을 붙였다.
바롱은 사자와 같은 형태로 흰 털로 덮인 몸체를 가지고 있다. 무용극 중에서는 두 명이 탈을 뒤집어 쓰고 네 발을 표현한다.
악한 신을 상징하는 랑다 가면과 짝을 이룬다.
크기높이 82.5cm, 너비 80.5cm, 두께 47cm
소장품번호
누산타라
115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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