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조표 셕유 貝票石油' 등이 인쇄된 석유 상자. 목제에 인쇄. 반닫이 형태의 목제 상자로, 앞면 상단에 걸개 고리가 있음. 앞·뒷면에 '조표 셕유 貝票石油'가, 좌우측면에 'RISING SUN·SHELL·WATER WHITE SUPERFINE·KEROSENE·MADE IN BORNEO' 등의 문구가 있음. '로열 더치 셸 그룹(Royal Dutch-Shell Group)'에서 판매한 석유통을 보관, 운송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됨. 전체적으로 갈라짐, 파손 있으나 상태 양호한 편임. '로열 더치 셸 그룹'은 네덜란드와 영국의 합작 정유회사이며 '조개표'는 1929년 이후에 한반도에 들어온 '로열 더치 셸'의 석유 상표임. 일제강점기에 한국으로 수입됨. 'Shell petroleum co. ltd.'가 'brunei(borneo 섬 북부)'에 설립된 것은 1929년임. 한구13889~14024, 일괄 수집 자료. 자료등급: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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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표 석유 패표석유' 한글 석유 상자
국립한글박물관
명칭'조개표 석유 패표석유' 한글 석유 상자
다른명칭'조표 셕유 貝票石油' 한글 석유 상자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가구 - 반닫이
재질나무 - 기타
자율분류재질-나무
특징'조표 셕유 貝票石油' 등이 인쇄된 석유 상자.
목제에 인쇄.
반닫이 형태의 목제 상자로, 앞면 상단에 걸개 고리가 있음. 앞·뒷면에 '조표 셕유 貝票石油'가, 좌우측면에 'RISING SUN·SHELL·WATER WHITE SUPERFINE·KEROSENE·MADE IN BORNEO' 등의 문구가 있음. '로열 더치 셸 그룹(Royal Dutch-Shell Group)'에서 판매한 석유통을 보관, 운송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됨.
전체적으로 갈라짐, 파손 있으나 상태 양호한 편임.
'로열 더치 셸 그룹'은 네덜란드와 영국의 합작 정유회사이며 '조개표'는 1929년 이후에 한반도에 들어온 '로열 더치 셸'의 석유 상표임. 일제강점기에 한국으로 수입됨. 'Shell petroleum co. ltd.'가 'brunei(borneo 섬 북부)'에 설립된 것은 1929년임. 한구13889~14024, 일괄 수집 자료. 자료등급: 3등급.
작가조개표
크기가로 53.0cm, 높이 37.5cm, 두께 26.0cm
소장품번호
한구
13963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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