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임술년 10월 17일에 쓴 인현왕후(仁顯王后, 1667~1701)의 제문으로 인현왕후의 덕행을 칭송하는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음. 20세기 추정. 필사자 및 저자 미상.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글. 제명: 숙종왕민비 제문. 본문이 갈변되었으나 상태 양호함. 제명은 '숙종대왕민비 제문'으로 숙종(肅宗, 재위: 1674~1720)의 비(妃)인 인현왕후 민씨의 제문으로 볼 수 있으며 왕실이 아닌 민간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하였음. 'ㅅ'계 합용병서와 아래아 등이 사용된 것으로 보아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 사이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제문 시작 부분에 '유세 임술 시월 십칠일' 이라 하여 간지(干支)가 기록되어 있으나 후대에 다시 베껴 썼을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시대 추정은 어려움. 자료등급: 3등급.
저작권 보호분야 “임술년 인현왕후 제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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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년 인현왕후 제문
국립한글박물관
명칭임술년 인현왕후 제문
다른명칭숙종대왕민비 제문, 숙종왕민비 제문
국적/시대한국 - 시대미상
분류사회생활 - 의례생활 - 제례 - 기타
재질종이 - 저지
자율분류재질-지-한지
특징임술년 10월 17일에 쓴 인현왕후(仁顯王后, 1667~1701)의 제문으로 인현왕후의 덕행을 칭송하는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음.
20세기 추정. 필사자 및 저자 미상.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글. 제명: 숙종왕민비 제문.
본문이 갈변되었으나 상태 양호함.
제명은 '숙종대왕민비 제문'으로 숙종(肅宗, 재위: 1674~1720)의 비(妃)인 인현왕후 민씨의 제문으로 볼 수 있으며 왕실이 아닌 민간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하였음. 'ㅅ'계 합용병서와 아래아 등이 사용된 것으로 보아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 사이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제문 시작 부분에 '유세 임술 시월 십칠일' 이라 하여 간지(干支)가 기록되어 있으나 후대에 다시 베껴 썼을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시대 추정은 어려움.
자료등급: 3등급.
작가미상
크기가로 127.3cm, 세로 28.2cm
소장품번호
한구
8774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임술년 인현왕후 제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