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2010년 조선학회에서 발행한 '朝鮮學報 第217輯'. 단행본임. 일본어와 영문, 국문으로 저술됨. 217집은 2010년 10월 26일 발행. 본문 74쪽, 부록 125쪽. 내용은 '植民地期朝鮮における「市街地計画」--咸鏡北道羅津の事例を中心に, 李光洙の第二次留学時代--『無情』の再読(上), 位置の名詞と属格'등 총4장 및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음. 본문 뒤쪽으로 영문 표제지와 목차, 판권지면 및 부록 'Summaries'가 역순으로 수록되어 있음. 조선학회(朝鮮學會)는 1950년 10월 설립된 조선 및 조선 각지의 언어, 종교, 문화, 역사를 연구하는 학회로서, 『조선학보(朝鮮学報)』를 발행하여 한국사 및 일본사·동양사 등 여러 방면의 연구를 통해 광범위한 한국학 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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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學報 第217輯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명칭朝鮮學報 第217輯
다른명칭조선학보 제217집
국적/시대한국 - 2000년 이후
분류문화예술 - 문헌 - 기타
재질종이
특징2010년 조선학회에서 발행한 '朝鮮學報 第217輯'. 단행본임. 일본어와 영문, 국문으로 저술됨. 217집은 2010년 10월 26일 발행. 본문 74쪽, 부록 125쪽. 내용은 '植民地期朝鮮における「市街地計画」--咸鏡北道羅津の事例を中心に, 李光洙の第二次留学時代--『無情』の再読(上), 位置の名詞と属格'등 총4장 및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음. 본문 뒤쪽으로 영문 표제지와 목차, 판권지면 및 부록 'Summaries'가 역순으로 수록되어 있음.
조선학회(朝鮮學會)는 1950년 10월 설립된 조선 및 조선 각지의 언어, 종교, 문화, 역사를 연구하는 학회로서, 『조선학보(朝鮮学報)』를 발행하여 한국사 및 일본사·동양사 등 여러 방면의 연구를 통해 광범위한 한국학 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
작가朝鮮學會
크기가로 15.2cm, 세로 21.1cm, 두께 0.9cm
소장품번호
한박
8089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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