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玉均傳 上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원본 해상도 3672 * 5508


  • 명칭金玉均傳 上券
  • 다른명칭김옥균전 상권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기타
  • 재질종이
  • 작가古筠記念会
  • 크기가로 16.1cm, 세로 21.5cm, 두께 3.8cm
  • 소장품번호 한박 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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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1944년 5월 30일 慶応出版社에서 발행한 古筠記念会(고균기념회)의 金玉均傳 上券(김옥균전 상권). 총508쪽. 종이로 만든 단단한 표지에 종이를 싸 붙여 내면의 접지와 함께 묶어 장정한 양장본으로, 일본어로 저술됨. 김옥균(1851~1894)은 조선 말기의 개화운동가로, 1884년 우정국 준공 축하연을 계기로 갑신정변을 단행하여 문벌폐지, 신분에 구애받지 않는 인재의 등용, 국가재정의 개혁, 공장제도에 의거한 근대 공업의 건설, 광업의 개발 등의 개혁을 시도했으나 실패함. 내용은 '題簽', '題字', '序文', '圖版', '第一 古筠先生槪觀', '第二 金玉均の族譜及び家門', '第三 年少時代の金玉均', '第四 世は鎖國より開國へ', '第五 修信使金綺秀の日本報吿', '第六 日本使節の來往', '第七 魚允中の日本視察と金允植の天津滯在', '第八 李載先獄事', '第九 金玉均の日本游歷', '第一〇 壬午の軍亂', '第一一 修信大使一行の案内役', '第一二 日本より受けたる印象', '第一三 福澤先生と朝鮮', '第一四 新朝鮮建設の理由', '第一五 金玉均歸國土產', '第一六 竹添公使の來駐', '第一七 其時の時代相', '第一八 新時代の二人男', '第一九 淸國駐屯軍の暴狀', '第二〇 金玉均第三次の日本行', '第二一 關稅と鑄錢は王妃の祈祷料、借款と願納金は國王の油燈代', '第二二 其時の政權系路', '第二三 甲申政變前紀', '第二四 甲申政變本紀 上', '第二五 甲申政變本紀 下', '第二六 甲申政變後記 上', '第二七 甲申政變後記 下', '第二八 甲申政變と天津條約', '第二九 ロシア軍隊敎練問題(メレンドルフと閔泳翊の合作)', '第三〇 巨文島事件', '第三一 大院君の還國', '第三二 朝鮮の疫神'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