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城府史 全三卷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원본 해상도 5508 * 3672


  • 명칭京城府史 全三卷
  • 다른명칭경성부사 전3권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사서
  • 재질종이
  • 작가京城府
  • 크기가로 16.1cm, 세로 22.7cm, 두께 4.5cm, 가로 16.1cm, 세로 22.7cm, 두께 6.2cm
  • 소장품번호 한박 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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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1934년 3월 31일~1941년 3월 31일 朝鮮印刷株式會社에서 발행한 京城府(경성부)의 京城府史 全三卷(경성부사 전3권). 종이로 만든 단단한 표지를 천과 가죽으로 싸 붙여 내면의 접지와 함께 묶어 장정한 양장본으로, 일본어로 저술됨. 경성부가 일제의 '大京城(대경성) 건설'을 위해 제공할 목적으로 발행되었으며, 고대로부터 편찬당시까지 서울의 역사를 일제 중심의 시각에 넣어 구상함. 통감부시대 이전 경성과 1930년대 일본인을 연결할 고리를 찾는데 고심하였으며, 일본인의 경성 지배를 경성 전체의 역사로 확대하여 조선인 지배와 일본인 지배를 동일선상에 놓아 궁극적으로 경성에서의 일본의 영향력을 곤고히 하기 위한 내막이 숨겨져 있음. (3-1)은 第一卷으로 총791쪽이며, 太古부터 統監府 이전까지인 '第一編 高麗朝以前の京城', '第二編 李朝時代の京城(其の一)', '第三編 李朝時代の京城(其の二)', '第四編 李朝時代の京城(其の三)', '第五編 李朝時代の京城(其の四)'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3-2)는 第二卷으로 총1121쪽이며, 統監府時代부터 1914년 府制 실시 이전까지인 '第一編 統監部設置後の京城-餘錄', '第二編 韓國倂合と其の直後の京城', '第三編 漢城府の沿革と京城府の創始時代', '第四編 日本人の居住と其の發展', '第五編 龍山の沿革と日本人の居住', '第六編 餘錄'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3-3)은 第三卷으로 본문 985쪽, 부록 33쪽이며, 府制 실시부터 편찬당시까지인 '第一部 京城府の行政', '第二編 新編入區域の古態'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