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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상감운학문매병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원본 해상도 668 * 1002
- 명칭청자상감운학문매병
- 다른명칭靑磁象嵌雲鶴文梅甁
- 국적/시대한국 - 고려
- 출토지충청남도-태안군
- 분류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병
- 재질도자기 - 청자
- 크기높이 32.1/31.5cm, 입지름 4.7/4.6cm, 바닥지름 9.4(잔존)cm
- 소장품번호 마도 1774
제 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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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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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청자매병으로 저부의 굽이 결실되었다. 구연이 도톰하게 말려 외반하고, 동체부는 견부에서 아래로 갈수록 벌어지다 동체부 중앙에서 아래로 갈 수록 좁아지며, 저부에서 다시 약간 벌어진다. 견부에는 흑백상감으로 연판문을 시문하고, 그 아래에 백상감으로 두 줄의 선을 돌렸다. 동체부에는 백상감으로 운문, 흑백상감으로 학문을 시문한 운학문이 장식되었고, 저부에는 백상감으로 연판문을 시문하고, 두 줄의 선을 돌렸다. 테쌓기하여 제작하였으며, 동체부의 한 면은 위에서 아래로 금이 가 있다. 유색은 회색에 가깝고 태토는 비교적 치밀하며, 일부 유약이 산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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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상감운학문매병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명칭청자상감운학문매병
- 다른명칭靑磁象嵌雲鶴文梅甁
- 국적/시대한국 - 고려
- 출토지충청남도-태안군
- 분류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병
- 재질도자기 - 청자
- 특징청자매병으로 저부의 굽이 결실되었다. 구연이 도톰하게 말려 외반하고, 동체부는 견부에서 아래로 갈수록 벌어지다 동체부 중앙에서 아래로 갈 수록 좁아지며, 저부에서 다시 약간 벌어진다. 견부에는 흑백상감으로 연판문을 시문하고, 그 아래에 백상감으로 두 줄의 선을 돌렸다. 동체부에는 백상감으로 운문, 흑백상감으로 학문을 시문한 운학문이 장식되었고, 저부에는 백상감으로 연판문을 시문하고, 두 줄의 선을 돌렸다. 테쌓기하여 제작하였으며, 동체부의 한 면은 위에서 아래로 금이 가 있다. 유색은 회색에 가깝고 태토는 비교적 치밀하며, 일부 유약이 산화되었다.
- 크기높이 32.1/31.5cm, 입지름 4.7/4.6cm, 바닥지름 9.4(잔존)cm
- 소장품번호 마도 1774
- 촬영연도 0 ~ 0
제 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