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1901년 코닥(Kodak)이 도입한 필름 형식으로 120 필름 또는 120 포맷 필름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36×24mm의 135 필름과 달리 가로폭의 비율에 따라 다양한 프레임의 필름을 얻을 수 있다. 본 소장품은 1:1 비율의 56×56mm 컬러 네거티브 필름이다. 이구(李玖, 1931~2005년)나 줄리아 멀록(Julia Mullock, 줄리아 리, 1928~2017년)의 지인들을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줄리아 여사 기증품 중 <궁중892~975>의 ‘120mm필름’은 <궁중773>의 ‘미국에서의 이구 사진’ 속에서 이구가 들고 있는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구가 들고 있는 카메라는 독일 제조사인 롤라이(Rollei-Werke Franke & Heidecke Gmbh)에서 제작한 중형 필름 카메라인 롤라이코드(Rolleicord)로 정방형의 포멧에 120mm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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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필름
국립고궁박물관
명칭120mm 필름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문화예술 - 사진예술 - 필름 - 네거티브
재질기타 - 기타
특징1901년 코닥(Kodak)이 도입한 필름 형식으로 120 필름 또는 120 포맷 필름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36×24mm의 135 필름과 달리 가로폭의 비율에 따라 다양한 프레임의 필름을 얻을 수 있다. 본 소장품은 1:1 비율의 56×56mm 컬러 네거티브 필름이다.
이구(李玖, 1931~2005년)나 줄리아 멀록(Julia Mullock, 줄리아 리, 1928~2017년)의 지인들을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줄리아 여사 기증품 중 <궁중892~975>의 ‘120mm필름’은 <궁중773>의 ‘미국에서의 이구 사진’ 속에서 이구가 들고 있는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구가 들고 있는 카메라는 독일 제조사인 롤라이(Rollei-Werke Franke & Heidecke Gmbh)에서 제작한 중형 필름 카메라인 롤라이코드(Rolleicord)로 정방형의 포멧에 120mm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기가로 6.1cm, 세로 6.5cm
소장품번호
궁중
972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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