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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통형병
국립고궁박물관
원본 해상도 1352 * 2032
- 명칭백자통형병
- 다른명칭白磁筒形甁/砂器水甁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병
- 재질도자기 - 백자
- 크기입지름 4.0cm, 바닥지름 1.1cm, 높이 26.0cm
- 소장품번호 창덕 47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백자통형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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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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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백자 병이다. 이 병은 특이하게도 구연(口緣)과 동체(胴體)의 상단과 나머지 부분이 서로 달리 제작되어 접합된 형태이다. 기형은 구연(口緣)이 살짝 외반(外反)되고, 목은 몸통의 1/3정도 길이로 가늘고 길게 내려온다. 동체(胴體)는 넓고 긴 통형으로 기벽이 수직으로 내려오다 그대로 평저(平底)로 이어진다. 유약이 발라진 상부의 태토(胎土)는 유백색(乳白色)으로 잡티가 소량 섞여 있다. 유약이 발리지 않은 하부는 매우 거친 흙으로 성형하였고, 가장 아랫부분은 폭 1.5cm 정도의 금속테를 둘렀다. 유약이 씌워진 상부는 광택이 좋고, 자잘한 빙렬(氷裂)이 가득하다.
병의 상부, 유약이 발라진 부분은 대체로 깨끗하나, 유약이 발리지 않은 하부는 크고 작은 상처자국이 가득하고, 금속테는 군데 군데 부식되었다. 보존처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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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통형병 국립고궁박물관
- 명칭백자통형병
- 다른명칭白磁筒形甁/砂器水甁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병
- 재질도자기 - 백자
- 특징백자 병이다. 이 병은 특이하게도 구연(口緣)과 동체(胴體)의 상단과 나머지 부분이 서로 달리 제작되어 접합된 형태이다. 기형은 구연(口緣)이 살짝 외반(外反)되고, 목은 몸통의 1/3정도 길이로 가늘고 길게 내려온다. 동체(胴體)는 넓고 긴 통형으로 기벽이 수직으로 내려오다 그대로 평저(平底)로 이어진다. 유약이 발라진 상부의 태토(胎土)는 유백색(乳白色)으로 잡티가 소량 섞여 있다. 유약이 발리지 않은 하부는 매우 거친 흙으로 성형하였고, 가장 아랫부분은 폭 1.5cm 정도의 금속테를 둘렀다. 유약이 씌워진 상부는 광택이 좋고, 자잘한 빙렬(氷裂)이 가득하다. 병의 상부, 유약이 발라진 부분은 대체로 깨끗하나, 유약이 발리지 않은 하부는 크고 작은 상처자국이 가득하고, 금속테는 군데 군데 부식되었다. 보존처리가 필요하다.
- 크기입지름 4.0cm, 바닥지름 1.1cm, 높이 26.0cm
- 소장품번호 창덕 47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백자통형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