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2-1) 鹿角: 전체적으로 두께가 가늘고 긴 형태이며, 선단부는 매끄럽게 연마되어 있다. 기부는 깨어진 면이 그대로 남아 있고, 표면에 돌기들이 남아 있다. 특기(特記)할 만한 가공흔은 눈에 띄지 않는다. 2-2) 고래뼈 加工品: 평면형태는 장방형, 단면형태는 세장방형의 소판상(小板狀)으로 가공되어 있다. 하면에 비해 상면으로 갈수록 약간 너비가 좁아지는 형태이다. 상면은 약간 둥근 면을 띠고, 하면은 칼로 잘라낸 절단흔이 거칠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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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角, 고래뼈
국립진주박물관
명칭鹿角, 고래뼈
다른명칭녹각, 고래뼈
국적/시대한국 - 초기철기
출토지경상남도
분류산업/생업 - 선사생활 - 생활구일체 - 기타
재질골각패갑 - 수골
특징2-1) 鹿角: 전체적으로 두께가 가늘고 긴 형태이며, 선단부는 매끄럽게 연마되어 있다. 기부는 깨어진 면이 그대로 남아 있고, 표면에 돌기들이 남아 있다. 특기(特記)할 만한 가공흔은 눈에 띄지 않는다. 2-2) 고래뼈 加工品: 평면형태는 장방형, 단면형태는 세장방형의 소판상(小板狀)으로 가공되어 있다. 하면에 비해 상면으로 갈수록 약간 너비가 좁아지는 형태이다. 상면은 약간 둥근 면을 띠고, 하면은 칼로 잘라낸 절단흔이 거칠게 남아 있다.
크기현재길이 19.3cm, 현재길이 3.6cm
소장품번호
진주
13819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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