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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
국립진주박물관
원본 해상도 1284 * 941
- 명칭詩經
- 다른명칭시경
- 국적/시대한국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문집류
- 재질지
- 크기가로 15.4cm, 세로 25.5cm
- 소장품번호 진주 8272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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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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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시경 305편은 風·雅·頌 세부분으로 나누어진다. 風은 國風이라고도 하는데, 남녀간의 애틋한 정과 이별의 아픔이 소박하게 그려져 있다. 雅는 大雅와 小雅로 나누어진다. 궁궐에서 연주되는 곡조에 붙인 가사로 귀족풍을 띠고 있다. 頌은 종묘의 제사에 쓰이던 樂歌로 周頌·魯頌·商頌이 있다. 고대 제왕들은 먼 지방까지 采詩官을 파견하여 거리에 나도는 노래와 가사를 모아 민심의 동향을 알아보고 정치에 참고로 삼았다 한다. 2-1. 앞표지 상단부 절반이 얼룩으로 인해 변색되어 있다. 2-2. 전체적으로 어둡게 변색되고 두번째 제본실이 느슨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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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 국립진주박물관
- 명칭詩經
- 다른명칭시경
- 국적/시대한국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문집류
- 재질지
- 특징시경 305편은 風·雅·頌 세부분으로 나누어진다. 風은 國風이라고도 하는데, 남녀간의 애틋한 정과 이별의 아픔이 소박하게 그려져 있다. 雅는 大雅와 小雅로 나누어진다. 궁궐에서 연주되는 곡조에 붙인 가사로 귀족풍을 띠고 있다. 頌은 종묘의 제사에 쓰이던 樂歌로 周頌·魯頌·商頌이 있다. 고대 제왕들은 먼 지방까지 采詩官을 파견하여 거리에 나도는 노래와 가사를 모아 민심의 동향을 알아보고 정치에 참고로 삼았다 한다. 2-1. 앞표지 상단부 절반이 얼룩으로 인해 변색되어 있다. 2-2. 전체적으로 어둡게 변색되고 두번째 제본실이 느슨해져 있다.
- 크기가로 15.4cm, 세로 25.5cm
- 소장품번호 진주 8272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詩經”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