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이 석비는 글자를 새기기 쉬운 양질의 화강암 한면을 편평하게 잘 다듬어서 가로·세로의 井間을 나누어서 그안에 한글자씩 비문을 음각했는데 각행이 세로로 14자씩의 명문이며 현재는 4행만이 남아있다. 정간은 정방형으로 한변이 7cm이다. 이러한 井間內에 문자 投入式은 삼국시대 古碑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형식이다.
저작권 보호분야 “百濟砂宅智積堂塔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쇄 미리보기
百濟砂宅智積堂塔碑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명칭百濟砂宅智積堂塔碑
다른명칭보물 부여 사택지적비, 扶餘 砂宅智積碑
국적/시대한국 - 백제
출토지충청남도-부여군
분류사회생활 - 기념 - 비 - 송덕비
재질석 - 화강암
특징이 석비는 글자를 새기기 쉬운 양질의 화강암 한면을 편평하게 잘 다듬어서 가로·세로의 井間을 나누어서 그안에 한글자씩 비문을 음각했는데 각행이 세로로 14자씩의 명문이며 현재는 4행만이 남아있다.
정간은 정방형으로 한변이 7cm이다.
이러한 井間內에 문자 投入式은 삼국시대 古碑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형식이다.
크기현재높이 109cm, 너비 36cm
국가지정유산보물
소장품번호
부여
101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百濟砂宅智積堂塔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